[그림책 한조각]지난 계절 덕분에
2023. 8. 12. 01:42
변지현 글. 고혜진 그림·별똥별
봄은 겨울 덕분에
새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여물리고,
다음 계절을 준비할 힘을 모은 거래.
새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여물리고,
다음 계절을 준비할 힘을 모은 거래.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만명 파도타기-응원봉 환호… 잼버리 ‘K팝 피날레’
- [김순덕의 도발]눈 떠보니 후진국…‘잼버리 트라우마’ 어쩔 것인가
- 혁신은커녕 분란만 일으키고 조기 종료한 김은경 혁신위[사설]
- 尹대통령 “LH 혁신·건설 카르텔 혁파 차질없이 이행하라”
- 韓에 묶인 이란 자금 70억불 해제… 교류 활성화로 이어가야[사설]
- 해병 前수사단장 “국방부 수사 거부”… 항명인가 저항인가[사설]
- 마약 취해 인도 돌진 ‘롤스로이스男’ 구속
- 돌려차기男 “32살에 20년형은 무기징역… 여론 의식 과도한 형량”
- 이재명 “尹, 국가 대신 가계가 빚지는 정책 펼쳐” 추경 재차 촉구
- YTN ‘흉기 난동’ 최원종 뉴스에 이동관 사진 사용…논란 일자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