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리그 일제 개막...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등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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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프랑스리그 등이 이번 주말 막을 올리는 가운데, 우리 선수들도 일제히 출격합니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내일(13) 밤 브렌트포드와 개막전을 치릅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부상 후유증에도 10골을 7시즌 연속 두자릿수 골을 기록했지만, EPL 득점왕다운 면모는 보여주지 못해 명예 회복을 벼릅니다.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도 쌍두마차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로리앙과 내일 새벽 첫 경기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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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프랑스리그 등이 이번 주말 막을 올리는 가운데, 우리 선수들도 일제히 출격합니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내일(13) 밤 브렌트포드와 개막전을 치릅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부상 후유증에도 10골을 7시즌 연속 두자릿수 골을 기록했지만, EPL 득점왕다운 면모는 보여주지 못해 명예 회복을 벼릅니다.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도 쌍두마차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로리앙과 내일 새벽 첫 경기를 준비합니다.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는 비슷한 시각 라이프치와 단판으로 맞붙는 슈퍼컵 우승 트로피에 도전합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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