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오후까지 가끔 비…동해안 너울 유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요일인 오늘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그 밖의 전국에는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지역에는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서울 23도 등 전국이 21도에서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서울 29도 등 전국이 27도에서 32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인 오늘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그 밖의 전국에는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지역에는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에 5~40mm, 강원영서 중북부와 충남북부 5~20mm입니다.
충청과 남부지방에는 낮 동안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서울 23도 등 전국이 21도에서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서울 29도 등 전국이 27도에서 32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2m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중부 서해안에는 오늘 새벽까지 강한 바람이 불겠고, 당분간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재원 기자 (ljw@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단독 인터뷰] “외압으로 느꼈다” 검찰단 수사 거부
- 자급자족하는 태풍, 온난화로 불확실성 커진다
- 날씨만 탓하기엔 운영도 엉망…악몽이 된 잼버리
- “왕의 DNA를 가진 아이”…교육부 공무원 갑질 논란
- “안녕, 고생 많았어!”…폐영식·K팝 콘서트 끝난 새만금 잼버리
- 잿더미로 변한 하와이…“기후변화가 참사 키웠다”
- 최원종 피해자 유족 “가해자 말고 피해자에 귀 기울여야”
- 뒤늦은 대피에 노후한 제방 때문에…“막을 수 있는 인재였다”
- 검찰 “조선, 모욕죄 수사에 분노…범행도 게임하듯”
- “생의 마지막은 고국에서…” 일본 거주 100살 애국지사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