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102.5㎏→92㎏ 체중 감량…전현무 “육안으로는 몰라”(나혼자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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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가 10kg 감량에 성공했다.
8월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의 시구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후 이장우는 체중 체크에 나섰다.
목포 세미나 당시 102.5kg이었던 이장우의 체중은 92kg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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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장우가 10kg 감량에 성공했다.
8월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의 시구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날 이장우는 "오늘은 인생에 있어 첫 시구가 있는 날이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부기 제거를 위해 아침부터 스텝퍼를 시작했다. 이장우는 운동 시작 2분 만에 "힘들다. 하기 싫다"며 괴로워했지만, 지난날의 오명을 씻기 위해 투지를 불태웠다.
곧이어 이장우는 버피테스트를 시도했지만, 금세 포기하고 말았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이장우는 "어제 제가 시구 연습을 많이 했는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팔이 안 들리더라. 오늘은 버피를 하면 무리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변명했다.
이후 이장우는 체중 체크에 나섰다. 목포 세미나 당시 102.5kg이었던 이장우의 체중은 92kg이었다. 무려 10kg이 빠진 것. 스튜디오에서 전현무는 "육안으로 전혀 모르겠다"고 디스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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