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파나소닉에 풀세트 접전 패배...조 2위로 준결승 진출
서봉국 2023. 8. 11. 22:33
프로배구 컵대회에서 삼성화재가 일본 초청팀 파나소닉에 풀세트 접전 끝에 져 조 2위로 4강에 올랐습니다.
삼성화재는 구미에서 열린 B조 3차전에서 박성진이 22점으로 활약했지만 3대 2로 졌고 준결승에서 A조 1위 대한항공과 만나게 됐습니다.
현대캐피탈은 한국전력을 제압하고 1승 2패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빠니보틀, 사생활 침해 호소 "이집트 게하까지 불쑥 찾아와"
- 조민아 "신병 때문에 아파...어릴 때부터 촉 좋았다"
- 박명수 "철저히 준비 못한 잼버리, 부모 입장에서 아쉬워"
- BTS 뷔, 솔로곡 '러브 미 어게인'·'레이니 데이즈' 2곡 선공개
- 윤도현, 암 투병 사실 고백..."이틀 전 완치 판정"
- 태권도장서 거꾸로 박혀 "살려달라"던 4살 아이…당시 CCTV 공개 '충격'
- "아이 둘 있는 성실한 선배"...시신 훼손 군 장교 신상 '일파만파'
- [속보] 윤 대통령 "검경 수사 역량 총동원해 불법채권주심 뿌리 뽑아야" 주문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 업체 어르신이 남긴 편지에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