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따라 마야로’ 차승원, 김성균과 티격태격... “사진 찍는 거 안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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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따라 마야로' 김성균과 차승원이 케미를 자랑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이하 '형따라 마야로')에서는 마야 후손이 만든 '마야의 밥상'을 마주하게 되는 차승원, 김성균, 주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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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이하 ‘형따라 마야로’)에서는 마야 후손이 만든 ‘마야의 밥상’을 마주하게 되는 차승원, 김성균, 주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첫 번째 열쇠를 위해 마야인의 집으로 길을 나섰다. 차승원은 “여긴 약간 주민 의상이 전통 의상 입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주연 역시 “낭만 있다”며 감탄하기도.
마을을 걷던 김성균은 전원 풍경에 빠졌고, 차승원은 “너무 예쁜데? 여기서 사진 한번찍을까?”라며 “그냥 가자. 나 사진 찍는 거 별로 안 좋아해가지고”라고 밀당(?)했다. 결국 김성균의 부탁으로 집 앞으로 다가갔지만 집주인의 등장으로 세 사람을 당황케 했다.
차승원은 “내가 찍지 말자 했는데. 굳이 찍자 그래가지고 큰 민폐가 될 뻔 했다”고 하자, 김성균은 “기가 막힌 타이밍이다. 섭외하신 거 아니냐”며 폭소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는 ‘차 박사’와 함께 떠나는 탐험 대원들의 여정! 마야의 비밀을 풀 아홉 개의 열쇠를 찾아라!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고대 신비의 도시 마야로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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