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남노 피해 영상을 이번 태풍처럼 짜깁기 중계한 유튜버 입건
고휘훈 2023. 8. 11. 21:13
지난해 부산을 강타한 태풍 '힌남노' 피해 영상을 이번 태풍 '카눈' 상황인 것처럼 중계한 유튜버가 형사 입건됐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로 30대 유튜버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고휘훈 기자 (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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