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유토피아' 광복절 무대인사 나선다…이병헌·김도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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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유토피아' 팀이 광복절 연휴 관객들과 만난다.
11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오는 15일 광복절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이들은 CGV용산,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차례로 방문해 영화관을 찾은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돼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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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콘크리트 유토피아' 팀이 광복절 연휴 관객들과 만난다.
11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오는 15일 광복절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엄태화 감독, 이병헌, 김도윤이 참석한다. 이들은 CGV용산,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차례로 방문해 영화관을 찾은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돼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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