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완, '장재영, 나만 믿어' [사진]
지형준 2023. 8. 11. 19:40
[OSEN=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에서 LG 오스틴의 홈런성 타구를 잡아낸 키움 김준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장재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08.1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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