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 400만 돌파 [DA:박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밀수'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가운데 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밀수' 흥행의 주역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박경혜, 곽진석, 정도원, 신민재, 김충길, 이정수, 안세호는 영화를 사랑하고 지지해준 대한민국 관객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밀수’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밀수’는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400만을 넘어섰다. 개봉 3주차에도 높은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며 흥행 순항 중인 ‘밀수’. N차 관람 열기도 여전히 뜨거워 ‘밀수’의 흥행세가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가운데 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밀수’ 흥행의 주역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박경혜, 곽진석, 정도원, 신민재, 김충길, 이정수, 안세호는 영화를 사랑하고 지지해준 대한민국 관객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영화 실제 소품인 ‘권 상사’의 밀수품 가방 안에 400만 관객을 의미하는 풍선을 넣고 “400만 관객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외치며 센스는 물론,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영화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지원(조현) 땀에 흠뻑…필라테스 여신이네 “건강 회복 중” [DA★]
- ‘설운도 딸’ 이승아, 건강미 넘치는 모노키니 [DA★]
- 영숙, 영철 향한 급발진 “기분 더러워…인간적으로 예의 아냐” (나솔사계) [TV종합]
- 이동국 “벽에다 얘기하니?”→안정환 “나락 갈 수 있다” (뭉찬2)
- 미인대회에서 알몸 검사에 사진 촬영까지…성적 학대
- 김병만 측 “전처 상습 폭행 검찰 송치? 사실무근” 엇갈린 입장 [종합]
- 최지혜 “3번째 남편과 이혼→4번째 남친과 동거 중” 고백 (고딩엄빠5)
- 윤진서, 출산 후 첫 공식석상…하노이 국제영화제서 고혹적 자태
- ‘재계 2위’ 재벌 손자, 충격의 ‘허위사실’ 유포…대혼란 (금수저 전쟁)
- 이민정·김지석, 7년차 부부된다…‘그래, 이혼하자’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