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기운 있어" 제니, 눈 부었어도 미모는 컨디션 최상 '유쾌'

최지예 2023. 8. 11. 1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컨디션이 좋지 않은 가운데도 유쾌함을 잃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11일 유튜브채널을 통해 '제니 인 도쿄 파트1'을 공개, 절친인 모델 신현지와 함께한 도쿄 여정을 공개했다.

 이날 제니는 감기 기운이 있다며 신현지와 함께 저녁으로 스시를 먹으러 갔다.

"현지가 감기 옮을까봐 무섭다"라고 말한 제니는 신현지가 갖고 있는 카메라 세팅을 보고 "너 이거 '그것이 알고 싶다' 같아"라며 웃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사진 = 제니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컨디션이 좋지 않은 가운데도 유쾌함을 잃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11일 유튜브채널을 통해 '제니 인 도쿄 파트1'을 공개, 절친인 모델 신현지와 함께한 도쿄 여정을 공개했다. 

이날 제니는 감기 기운이 있다며 신현지와 함께 저녁으로 스시를 먹으러 갔다. 엘리베이터를 탄 제니는 "아픈 몸을 이끌고 나왔다"면서도 "나, 머리 때문에 키 좀 커보여"라며 유쾌함을 잃지 않았다.

/사진 = 제니
/사진 = 제니
/사진 = 제니

"현지가 감기 옮을까봐 무섭다"라고 말한 제니는 신현지가 갖고 있는 카메라 세팅을 보고 "너 이거 '그것이 알고 싶다' 같아"라며 웃었다.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제니는 클로즈업 된 상태에서도 "이정도 쯤이야. 근데 눈이 이만큼 부어 있어"라며 팬서비스를 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진행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