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유’ 이병헌, 광복절에도 관객 만나러 극장으로‥무대인사 확정

배효주 2023. 8. 1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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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유토피아' 이병헌이 8월 15일 광복절에도 관객을 만난다.

지난 9일 개봉한 후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8월 15일 광복절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엄태화 감독, 이병헌, 김도윤까지 완벽한 시너지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들이 참석해 관객들과 즐거운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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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콘크리트 유토피아' 이병헌이 8월 15일 광복절에도 관객을 만난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지난 9일 개봉한 후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8월 15일 광복절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엄태화 감독, 이병헌, 김도윤까지 완벽한 시너지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들이 참석해 관객들과 즐거운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CGV 용산,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차례대로 방문해 광복절을 맞아 영화관을 찾은 관객들의 열띤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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