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케미칼, 지역사회 환경 개선 위해 '만경강 정화' 봉사 활동

김태윤 기자 2023. 8. 11. 18: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석케미칼(대표 김용현)이 지난 8일 지역 사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만경강 일대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이번 만경강 정화 활동은 회사의 사회적 책임 의식과 지역 사회에 대한 애정을 함께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현 정석케미칼 대표는 "환경 보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지역 주민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환경 개선 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용현 정석케미칼 대표(사진 앞줄 오른쪽 6번째)와 임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정석케미칼

정석케미칼(대표 김용현)이 지난 8일 지역 사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만경강 일대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이번 만경강 정화 활동은 회사의 사회적 책임 의식과 지역 사회에 대한 애정을 함께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현 정석케미칼 대표는 "환경 보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지역 주민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환경 개선 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석케미칼은 도료 및 페인트, 2차전지 제조업체로 완주산업단지에 자리잡은 기업이다. 완주테크노벨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정석케미칼 2공장 기공식을 앞두고 있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