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골 환호하는 스웨덴 앙겔달

민경찬 2023. 8. 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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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AP/뉴시스] 스웨덴의 필리파 앙겔달이 11일(현지시각)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에덴 파크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일본과의 8강전 후반 6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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