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실력파' 퍼플키스, 9월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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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다음 달 컴백한다.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는 11일 "퍼플키스가 다음 달 컴백한다.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퍼플키스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퍼플키스는 지난 2월 미니 5집 '캐빈 피버(Cabin Fever)' 발매 이후 약 6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한편, 퍼플키스는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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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다음 달 컴백한다.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는 11일 "퍼플키스가 다음 달 컴백한다.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퍼플키스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퍼플키스는 지난 2월 미니 5집 '캐빈 피버(Cabin Fever)' 발매 이후 약 6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당시 퍼플키스는 '캐빈 피버'로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비롯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16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에 진입하며 글로벌 상승세 속 존재감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
퍼플키스는 그간 좀비, 마녀 등 매 앨범마다 틀을 깨는 콘셉트에 도전하며 '4세대 복병' 타이틀을 꿰찼다. 뛰어난 보컬과 퍼포먼스는 물론 곡 작업과 안무 창작에도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 왔다. 최근에는 멤버 수안이 첫 싱글 '트웬티(Twenty)'로 솔로로 데뷔했고, 유키가 Mnet '퀸덤퍼즐'에서 꾸준히 TOP7을 유지하고 있다. 멤버별 성공적인 개인 활동에 이어 완전체 활동으로 이룰 시너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퍼플키스는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 중이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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