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자면서 17살 연상 ♥미나 발 마사지…연하가 좋긴 하네(필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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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이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8월 10일 유튜브 '필미커플 - 17살 연상연하 부부' 채널에는 '드디어 떠나는 류필립과 미나의 베트남 이별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류필립 미나 부부는 비행기를 타고 베트남으로 향했다.
한편 류필립 미나 부부는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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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류필립이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8월 10일 유튜브 '필미커플 - 17살 연상연하 부부' 채널에는 '드디어 떠나는 류필립과 미나의 베트남 이별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류필립 미나 부부는 비행기를 타고 베트남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비행기에서 도시락을 나눠 먹고 군것질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류필립은 눈을 감은 채 아내 미나의 발을 마사지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피곤한 와중에도 아내의 소화를 돕기 위해 발을 주물러준 것. 미나는 "우리 여보 최고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류필립 미나 부부는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결혼식을 올렸다.(사진=유튜브 '필미부부'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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