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희, ‘곡성’ 그 모습 온데간데‥비주얼 정변의 좋은 예

배효주 2023. 8. 1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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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김환희의 폭풍 성장한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환희는 지난 8월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한 쪽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톱을 입은 김환희는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2008년 드라마 '불한당'으로 데뷔한 김환희는 2016년 개봉한 나홍진 감독 연출작 '곡성'에서 열연을 펼치며 대중의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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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곡성' 김환희의 폭풍 성장한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환희는 지난 8월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한 쪽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톱을 입은 김환희는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환희는 2002년생으로, 20세다.

지난 2008년 드라마 '불한당'으로 데뷔한 김환희는 2016년 개봉한 나홍진 감독 연출작 '곡성'에서 열연을 펼치며 대중의 큰 주목을 받았다.

'곡성' 당시의 앳된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어느덧 성인이 된 김환희의 성숙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환희는 지난 2022년 개봉한 영화 '안녕하세요'(감독 차봉주)로 관객을 만난 후,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사진=뉴스엔DB, 영화 '곡성' 스틸)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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