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리더들의 선택, 매경골프멤버십 13기 모집... 실력과 인맥 동시에 레벨업”
비즈니스 골퍼들의 한차원 높은 성장을 위한 매경만의 골프최고위과정이 시작된다.
다음달 9월 22일, ‘매경골프 13기’가 남서울CC 등 명문클럽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선에 선다.
매경레벨업골프멤버십은 오직 골프 스킬만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네트워크까지 한층 더 넓힐 수 있는 혁신적인 골프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월까지 12기 기수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이번 13기 과정은 9월 22일부터 12월 8일까지 12주동안 매주 금요일에 명문클럽인 남서울cc와 엘리시안강촌cc에서 필드레슨과 집중훈련 레슨이 펼쳐진다.
매경골프13기는 지금까지 12기를 운영하며 쌓은 차별화된 비즈니스 골퍼 맞춤형 레슨과 맞춤형 접근 방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13기 과정의 또 다른 차별점은 프로 강사진의 지도 방식에 있다. 참가자들은 골프 스킬 강화뿐만 아니라, 실제로 겪는 트러블 상황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상의하고 지도받을 수 있다. 이로써 참가자들은 더 나은 실력 향상과 함께 네트워크까지 구축할 수 있는 참신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매경골프 13기의 프로 강사진은 KPGA, KLPGA 선수출신 프로 골퍼들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레슨을 제공한다. 책임 지도교수인 조도현 프로를 비롯하여, 박상언 프로는 비거리를 늘리고 싶은 골퍼들의 선호도가 높으며, 여성 골퍼들의 일대일 맞춤 레슨에서는 주서율 프로가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골프에 대해 꼼꼼하게 짚어주면서 알려주는 조하빈 프로가 맞춤형 골프 레슨을 선사한다.
매경골프레벨업멤버십은 한층 더 발전된 프로그램 구성과 차별화된 접근 방식을 통해 골퍼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골프 스킬과 비즈니스 네트워크 모두를 한 번에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매경레벨업골프멤버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8명 소수 모집을 진행하므로 관심 있는 분들은 입과 가능 여부를 빨리 확인해보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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