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빅스, 태풍 피해복구 성금 1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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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빅스가 제6호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본 주민을 돕고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모은 성금 1000만원을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자연 재난 피해 지역 복구와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과 현장 구호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인텔리빅스는 지난 23년간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각종 재해재난 사고를 예방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태풍·홍수·화재·가뭄 등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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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빅스가 제6호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본 주민을 돕고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모은 성금 1000만원을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자연 재난 피해 지역 복구와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과 현장 구호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이사는 “재난재해 예방을 선도하는 지능형 영상분석 인공지능(AI)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한편, 인텔리빅스는 지난 23년간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각종 재해재난 사고를 예방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태풍·홍수·화재·가뭄 등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 왔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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