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상반기 매출 56.7조원…전년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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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는 올해 상반기 매출 3109억위안(약 56조7828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사업 1672억위안(약 30조5734억원) △컨슈머 사업 1035억위안(약 18조9032억원) △클라우드 사업 241억위안(약 4조4016억원) △디지털 파워 사업 242억위안(약 4조4199억원) △지능형 자동차 솔루션 사업 10억위안(약 1826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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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부문별 매출은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사업 1672억위안(약 30조5734억원) △컨슈머 사업 1035억위안(약 18조9032억원) △클라우드 사업 241억위안(약 4조4016억원) △디지털 파워 사업 242억위안(약 4조4199억원) △지능형 자동차 솔루션 사업 10억위안(약 1826억원) 등이다.
사브리나 멍 화웨이 순환 회장은 "화웨이는 고객과 파트너를 위한 가치 창출에 중점을 두고 디지털화, 지능화, 탈탄소화 트렌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 기술에 막대한 투자를 해왔다"며 "2023년 상반기 동안 화웨이의 ICT 인프라 사업은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으며, 컨슈머 사업은 성장을 이뤘다"고 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파워 및 클라우드 사업은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지능형 커넥티드 차량용 부품 또한 계속해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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