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가 너였어?' 맨유 소속 역대 PL 10대 득점 랭킹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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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관련 소식을 다루는 'Brfootball'은 맨유의 역대 프리미어리그 10대 선수 득점 랭킹 TOP 5를 공개했다.
맨유의 역대 최다 득점자인 루니는 맨유에서 총 559경기 253골 134도움을 기록했다.
구단 역대 최다 출장자인 긱스는 맨유에서 총 963경기를 뛰며 168골과 259도움을 기록했다.
맨유에서는 1기와 2기를 통틀어 346경기 145골 64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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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황동언 기자= 축구 관련 소식을 다루는 ‘Brfootball’은 맨유의 역대 프리미어리그 10대 선수 득점 랭킹 TOP 5를 공개했다.
1위는 16골의 메이슨 그린우드다. 그린우드는 2001년생 21살로 잉글랜드 국적의 선수다. 불미스러운 일로 잠시 팀을 떠나 있었지만 곧 거취에 대한 공식 발표에 따라 재합류가 가능하다. 양발 사용에 모두 능한 그린우드는 강력한 양발 슈팅이 최대 장점이다.
2위는 15골의 웨인 루니다. 현재는 은퇴 후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의 DC 유나이티드에서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다. 맨유의 역대 최다 득점자인 루니는 맨유에서 총 559경기 253골 134도움을 기록했다.
3위는 13골의 마커스 래쉬포드다. 래쉬포드는 1997년생 25살로 잉글랜드 국적의 선수다. 래쉬포드는 등장부터 남달랐다. 데뷔전부터 멀티골을 몰아치더니 현재는 맨유의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빠른 스피드와 강력한 슈팅이 최대 장점이다.
4위는 12골의 라이언 긱스다. 긱스는 은퇴 후 지도자 커리어를 쌓았다. 맨유를 거쳐 지난해까지 웨일즈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구단 역대 최다 출장자인 긱스는 맨유에서 총 963경기를 뛰며 168골과 259도움을 기록했다.
5위는 8골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호날두는 1985년생 38살로 포르투갈 국적의 선수다. 온몸이 무기인 호날두는 통산 1166경기 837골로 축구 역사상 최다 득점자다. 맨유에서는 1기와 2기를 통틀어 346경기 145골 64도움을 기록했다.
사진=Br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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