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직업 공개 후 한층 친밀해져

2023. 8. 11. 16:5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돌싱글즈4(日 오후 10시)

13일 방송에서는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해 멕시코 칸쿤에 모인 미국 돌싱 남녀 10인의 2일 차 이야기가 펼쳐진다. 정보 공개를 앞두고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한 공간에 모인 돌싱들은 본격적으로 직업 공개에 나선다. 첫 주자인 소라를 시작으로 돌싱 남녀의 직업이 공개되고, 다섯 명의 MC들은 "진정한 능력자네"라며 감탄한다.

직업 공개를 마치고, 서로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된 돌싱들은 한층 친밀해진 분위기로 뒤풀이를 시작한다. '제롬둥이' 제롬은 수준급의 랩 실력을 공개하고, 하림 역시 랩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한편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돌싱 남녀들은 원하는 상대에게 1대1 대화를 신청해 한밤중 심도 있는 대화에 빠져든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