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송승준·유희관, 콜드 게임 승 가져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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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송승준과 유희관이 부산고등학교 2차전의 완벽한 콜드 게임 승리를 위해 나선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부산고등학교의 2차전 경기 결과가 그려진다.
아직 부산고의 공격 기회가 남은 가운데 송승준과 유희관이 완벽한 콜드 게임 승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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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최강야구' 송승준과 유희관이 부산고등학교 2차전의 완벽한 콜드 게임 승리를 위해 나선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부산고등학교의 2차전 경기 결과가 그려진다.
최강 몬스터즈는 부산고와 2차전에서 지난 경기 영봉패를 만회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 양 팀은 1회부터 2점씩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선발 투수 오주원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이대은은 완벽한 투구로 부산고 타자들의 득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여기에 이대호의 기적 같은 4연타석 홈런이 터지며 6회에 이미 콜드 게임 승리 요건을 달성하게 됐다.
아직 부산고의 공격 기회가 남은 가운데 송승준과 유희관이 완벽한 콜드 게임 승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투수조 조장과 지난 시즌 에이스의 자존심이 걸린 경기이자, 최근 경기 출전이 적었던 두 사람이 마운드 위에서 김성근 감독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기회이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충암고등학교와 2차전에서 3이닝 1피안타 0자책점으로 호투를 펼쳤던 송승준이 이번에도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3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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