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 독감 증세…미국 '아웃사이드 랜즈' 불참 [공식입장]
백승훈 2023. 8. 11.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스파 지젤이 독감 증세로 스케줄을 소화하지 못한다.
11일 에스파(카리나, 윈터, 닝닝, 지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에 "8월 11일 진행 예정인 Outside Lands 페스티벌에 지젤이 불참한다"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젤은 미국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독감 증세를 보였으며, 의료진에 소견에 따라 현재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에스파 지젤이 독감 증세로 스케줄을 소화하지 못한다.
11일 에스파(카리나, 윈터, 닝닝, 지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에 "8월 11일 진행 예정인 Outside Lands 페스티벌에 지젤이 불참한다"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젤은 미국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독감 증세를 보였으며, 의료진에 소견에 따라 현재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하겠다는 아티스트의 강한 의지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의료진 소견과 아티스트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Outside Lands 페스티벌에 불가피하게 참여가 어려울 것으로 결정하였으니,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 드린다"고 사과했다.
에스파는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Outside Lands Music & Arts Festival'(아웃사이드 랜즈 뮤직 & 아츠 페스티벌)에 K팝 그룹 최초로 참석한다. 이어 13일부터 LA를 시작으로 미국과 남미, 유럽 지역 총 14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를 펼친다.
iMBC 백승훈 | 사진 iMBC DB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연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나경 "자궁 안 좋지?"…상간녀 소송 본처가 들었다는 모욕 [이슈in]
- [단독] 천둥 "미미, 임신NO…산다라박 닮은 딸 원한다고"(인터뷰)
- 최진실母 "최준희 남자친구, 할머니는 남이라며 쫓아내" [종합]
- 잔뜩 신난 효민, '마당발' 조현아와 싱글벙글 [인스타]
- 박서준은 입 닫고, 수스는 욕먹고 [종합]
- 이다인 남편 이승기, 해킹? 심경변화?…SNS 초토화 추측난무
- [칸영화제Live] 블랙핑크 제니, 기자회견+인터뷰 불참…뷔는 어디에?
-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현미, 타살+극단선택 정황無 [종합]
- "손담비 바람? 이혼"…이규혁, 무릎 꿇고 빌어도 선처無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