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에 치여 숨진 코끼리 위해 기도하는 인도 주민들

이소정 2023. 8. 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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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A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인도 북동부 아삼주 구와하티의 마을에서 주민들이 열차에 치여 숨진 코끼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사고 직후 아삼 산림청은 코끼리의 치료를 위해 직원들을 파견했으나, 결국 치료 도중 사망했다. 2023.08.11

ddy040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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