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상의 탈의하고 재킷 걸친 채 자유로움 만끽...역시 '슈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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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맨몸으로 재킷만 걸친 채 춤을 추는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1일, 데님 및 속옷 브랜드 C사 측은 글로벌 홍보대사인 정국의 새로운 티저 광고를 공개했다.
팬들은 해당 광고를 보고 파격적인 그의 스타일에 감탄하며, 새로운 모습도 완벽히 소화하는 정국의 모습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정국은 긴 웨이브 헤어, 브랜드의 속옷이 보이는 로우 라이즈 청바지, 몸에 꼭 맞는 크롭탑, 데님 재킷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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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안수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맨몸으로 재킷만 걸친 채 춤을 추는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1일, 데님 및 속옷 브랜드 C사 측은 글로벌 홍보대사인 정국의 새로운 티저 광고를 공개했다. 팬들은 해당 광고를 보고 파격적인 그의 스타일에 감탄하며, 새로운 모습도 완벽히 소화하는 정국의 모습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영상 속 정국은 내의 없이 재킷만 걸친 채 우아하게 춤을 추며 여유로움을 내뿜고 있다. 특히, 넥타이를 무심하게 맨 정국은 브랜드의 속옷이 보이는 '로우 라이즈' 청바지까지 착용해 섹시함을 강조했다. 그는 데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거나 소매 속 문신과 복근을 무심하게 비추는 등 정국만의 매력을 완성했다.
해당 광고를 확인한 어떤 팬은 "정국은 특출난 모델이다. 그의 몸이 언제든지 유연하게 움직이는 것을 봐라"라고 말하며 어려운 포즈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그의 놀라운 신체 컨트롤 능력에 감탄했다. 또 한 팬은 "정국은 너무 섹시하다"라며 그의 완벽한 피지컬에 눈을 떼지 못했다.
최근 앞서 공개된 캘빈클라인 광고 이미지 속 정국은 크롭탑을 입고 아미(방탄소년단 팬덤 명)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정국은 긴 웨이브 헤어, 브랜드의 속옷이 보이는 로우 라이즈 청바지, 몸에 꼭 맞는 크롭탑, 데님 재킷을 선보였다. 이에 일각에서는 "의류업계의 남녀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버렸다"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한편, 정국은 지난달 14일 디지털 싱글 'Seven'으로 공식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Seven'은 중독성 있는 경쾌한 멜로디에 여름 기운이 물씬 풍기는 곡이다. 특히 'Seven'은 빌보드 '핫100'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안수현 기자 ash@tvreport.co.kr / 사진= 캘빈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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