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잼버리 'K팝 슈퍼라이브 콘서트' 준비하는 자원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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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마지막 행사인 'K팝 슈퍼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이 막바지 행사 준비를 하고 있다.
'K팝 슈퍼 라이브'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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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여 명 대원, 1000여 대 버스로 이동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마지막 행사인 ‘K팝 슈퍼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이 막바지 행사 준비를 하고 있다. ‘K팝 슈퍼 라이브’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폐영식은 콘서트 시작 전인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한다.
이날 콘서트에는 뉴진스, 아이브, NCT드림, 마마무, 몬스타엑스 유닛인 셔누·형원, 강다니엘, 더보이즈, 있지, 제로베이스원, 권은비, 조유리, 홀리뱅, 싸이커스, 피원하모니, 리베란테, ATBO, 카드, 프로미스나인, 더뉴식스 등 10팀이 출연한다. 4만여 명의 대원들이 1000여 대의 버스를 타고 이동해 이날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장병호 (solan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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