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품송 부러진 가지 보는 최응천 청장

류현주 2023. 8. 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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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11일 충북 소재의 천연기념물 ‘보은 속리 정이품송’을 방문해 태풍 카눈 영향으로 부러진 가지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3.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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