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정이품송 가지 확인하는 최응천 문화재청장

임시현 2023. 8. 1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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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11일 태풍 카눈으로 가지 2개가 부러진 충북 소재의 천연기념물 '보은 속리 정이품송'을 방문해 부러진 가지의 상태를 현장 관계자와 확인하고 있다. 2023.8.11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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