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길티기어’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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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는 모바일 RPG '에픽세븐'에서 '길티기어'와의 컬래버레인션을 다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유명 대전 격투게임 '길티기어' 시리즈 중 '길티기어 이그저드 레브 투', '길티기어 –스트라이브-'와 함께한다.
'에픽세븐'은 지난 2019년 '길티기어 시리즈'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최초로 공개해 큰 호응을 받았으며 이후 매년 업그레이드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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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유명 대전 격투게임 ‘길티기어’ 시리즈 중 ‘길티기어 이그저드 레브 투’, ‘길티기어 –스트라이브-’와 함께한다. 과거 진행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선보였던 한정 영웅 ‘솔’, ‘디지’, ‘바이켄’, ‘엘페르트’, ‘잭 오’는 물론 한정 아티팩트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각종 선물을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와 서브 스토리도 제공한다.
오는 24일까지는 ‘디지’, ‘바이켄’, ‘엘페르트’, ‘잭 오’ 중 3종을 선택해 그룹 소환을 진행할 수 있는 커스텀 그룹 소환 이벤트도 열린다. 같은 기간 스테이지 클리어 방식의 특별 서브 스토리 ‘유노의 천칭’도 개방된다. 각 스테이지의 최종 보스로 등장하는 컬래버레이션 영웅을 물리치고 이벤트 재화를 획득해 한정 영웅인 ‘솔’ 등을 얻을 수도 있다.
오는 31일까지는 총 7일간 참여할 수 있는 출석 이벤트도 개최된다. 최대 7일동안 게임에 접속할 때마다 ‘5성 영웅 소환권’과 각종 강화 재료를 선물로 지급한다. 컬래버레이션 영웅 ‘솔’과 아티팩트 ‘정크야드 도그’를 받을 수 있는 접속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
‘에픽세븐’은 지난 2019년 ‘길티기어 시리즈’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최초로 공개해 큰 호응을 받았으며 이후 매년 업그레이드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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