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종 안마 되는 고급차에 황치열 부러움 폭발 “난 직접 손 마사지”(컬투쇼)

서유나 2023. 8. 11.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황치열이 이성종의 스케줄용 차에 부러움이 폭발했다.

8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하지마!' 코너에는 황치열이 스페셜 DJ, 황보, 인피니트 이성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부러워하는 김태균과 황치열을 향해 "형도 좋은 차 타지 않냐"고 물었다.

황치열과 김태균은 "저는 안 된다", "저희는 일반 (차)"라고 입을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황치열, 이성종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황치열이 이성종의 스케줄용 차에 부러움이 폭발했다.

8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하지마!' 코너에는 황치열이 스페셜 DJ, 황보, 인피니트 이성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인피니트 완전체 활동으로 바쁜 성종에게 좋은 소식이 들린다며 "성종이가 차를 바꿨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에 이성종은 작년 회사를 옮길 때 바꾼 차라며 "멤버들이 활동하면서 제 차를 처음 보고 너무 좋다고. 차 안에 안마 기능이 되고 일자로 누워진다. 커튼도 있어 완전 차단된다. 카니발인데 하이 리무진이라 안에서 서서 옷을 갈아 입을 수도 있다"고 자랑했다.

이어 부러워하는 김태균과 황치열을 향해 "형도 좋은 차 타지 않냐"고 물었다.

황치열과 김태균은 "저는 안 된다", "저희는 일반 (차)"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황치열은 "난 앉아서 내가 발바닥 안마하고 다니는데 손만 자꾸 붓는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황치열, 이성종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