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진강 특급 조망, 에코 특권 누리는 ‘강진 승원팰리체 리버시티’.. 8월 24일 오픈

김동호 기자 2023. 8. 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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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양 시장에서 조망권을 확보한 단지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전남 강진에서는 탐진강 명품 조망권을 자랑하는 '강진 승원팰리체 리버시티'가 8월 24일(목) 오픈 소식을 알려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탁 트인 탐진강 조망을 누릴 수 있으며, 탐진강 물줄기를 따라 조성된 수변공원과 강진종합운동장, 강진천변생태호수공원 등 강진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고 있어 자연 속에서의 힐링을 누리며 여유로운 거주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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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 상가 동시분양, 신청금 30만원, 만 19세 이상 접수 가능
[서울경제] 최근 분양 시장에서 조망권을 확보한 단지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바다뷰, 리버뷰, 숲뷰 등과 같은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은 지역을 불문하고 높은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이 중에서도 리버뷰의 경우, 강과 숲이 어우러지는 뷰와 함께 주거 환경이 우수해 특히 선호도가 높다.

이 가운데 전남 강진에서는 탐진강 명품 조망권을 자랑하는 ‘강진 승원팰리체 리버시티’가 8월 24일(목) 오픈 소식을 알려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승원건설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승원팰리체에서 조성하는 이곳은 강진 최초의 럭셔리 아파트로 선보이며, 승원팰리체 브랜드 파워를 통한 고품격 주거환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진 승원팰리체 리버시티’는 지하 1층, 지상 17층에 총 22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 전용84㎡에 전 세대 정남향 배치와 4Bay 혁신설계를 적용하여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다. 주거 공간은 고급 마감재 적용으로 품격을 높이며, 현관과 거실, 주방 등 3곳에는 팬트리와 광폭 드레스룸이 있어 공간 활용도가 우수하고, 최상층은 다락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탁 트인 탐진강 조망을 누릴 수 있으며, 탐진강 물줄기를 따라 조성된 수변공원과 강진종합운동장, 강진천변생태호수공원 등 강진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고 있어 자연 속에서의 힐링을 누리며 여유로운 거주를 할 수 있다.

고품격 프리미엄 민간임대 아파트로 선보이는 강진 최초의 럭셔리 아파트인 만큼 기존 강진 지역에서 볼 수 없던 다양한 특화 설계와 시설이 눈에 띈다. 최첨단 홈 IoT 시스템 적용을 통해 가전 원격제어가 가능하며 미세먼지 알림정보, 세대 내 공기청정, 현관 에어샤워 등의 에코 솔루션이 적용된다.

여기에 세대별 전용 창고, 세대 당 1.4대의 넉넉한 주차장을 갖추며 전기차 충전소, 확장형 주차장, 백화점식 주차 관제 시스템 등이 있어 편의성이 높다. 여기에 단지 내에는 강진 최초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 마련으로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센터, G·X룸 등 다양한 헬스 시설과 작은도서관 등이 갖춰진다.

인근에는 도보로 통학 가능한 계산초가 있어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에게 적합하며 이 외에도 강진동초, 강진중, 강진여중, 강진고, 전남생명과학고 등도 가깝다. 교육 인프라 외에도 강진군청, 강진읍사무소, 강진보건소, 강진군법원, 강진의료원, 하나로마트, 오감통시장, 병원 등 여러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교통 인프라 또한 우수하다. 2번 국도, 18번 국도, 829번 지방로, 강진버스여객터미널, 남해고속도로, 광주~완도 고속도로(2026년 예정) 등이 갖춰져 있어 사통팔달 교통망이 발달돼 다른 지역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강진 승원팰리체 리버시티’ 관계자는 “승원팰리체 브랜드의 강진 최초 럭셔리 아파트의 품격을 누리면서, 10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 아파트로 만 19세 이상이고, 신청금 30만원만 있으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며 “HUG 100% 보증에 주택수 미포함, 무제한 전매 가능으로 비용 부담 없는 주거 안정 실현이 가능하여 오픈 전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8월 24일(목) 오픈하는 ‘강진 승원팰리체 리버시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며, 오픈 기념으로 C사 명품백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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