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부기 빼는 비법? 괄사 시원하게 보관”(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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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가 숨겨온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8월 10일 유튜브 채널 '더블유 코리아'에는 '팔랑귀 아니라고 함. 한효주의 애장품 소개 타임 by W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또한 한효주는 괄사를 소개했다.
아울러 한효주는 괄사빗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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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한효주가 숨겨온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8월 10일 유튜브 채널 ‘더블유 코리아’에는 ‘팔랑귀 아니라고 함. 한효주의 애장품 소개 타임 by W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효주는 평소에는 가볍게 다니는 편이라고 고백하며 인마이백을 진행했다. 한효주는 “사실 평소에 휴대폰 하나 들고, 주머니에 카드를 넣고 맨몸으로 돌아다니는 스타일이라 가방을 잘 들고 다니지는 않는다”라며 “하지만 오늘은 애장품을 소개하는 코너라서 물건을 꽉꽉 채워 왔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효주는 괄사를 소개했다. 한효주는 “시원하게 하면 차가워져서 부기를 빼는 데 좋다. 중지랑 약지가 어깨랑 목이라더라. 누르면 찌릿찌릿하게 자극이 오는데 어깨랑 목이 많이 뭉치시는 분들은 많이 누르면 좋을 거다”라며 설명했다.
이를 들은 한 제작진이 “피로도 잘 풀리냐?”라고 질문하자 한효주는 “피로는 잘 안 풀린다”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아울러 한효주는 괄사빗도 소개했다. 한효주는 “태극 괄사빗은 두피에 사용하는 것이다. 두피 관리하는 곳에서 추천받았는데 정말 시원하다. 정말 꿀 아이템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효주는 “아침에 잠이 잘 안 깨면 괄사빗으로 머리를 빗는다. 그러면 잠이 잘 깬다. 짱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더블유 코리아’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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