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퍼플키스, 9월 컴백…'4세대 복병' 화려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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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퍼플키스가 9월 가요계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1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퍼플키스는 9월 초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퍼플키스가 가요계에 컴백하는 것은 2월 다섯 번째 미니앨범 '캐빈 피버'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특히 퍼플키스는 '탈아이돌급 가창력'을 인정받는 멤버 수안이 최근 '트웬티'로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쳤고, 유키 역시 엠넷 '퀸덤퍼즐'에서 '육각형 멤버'로 주목받는 등 개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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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퍼플키스가 9월 가요계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1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퍼플키스는 9월 초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퍼플키스가 가요계에 컴백하는 것은 2월 다섯 번째 미니앨범 '캐빈 피버'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마녀, 좀비, 괴짜 등 매 앨범마다 선보인 독특한 콘셉트로 K팝신에서도 유니크한 정체성을 인정받은 퍼플키스는 새 앨범에서도 독보적인 콘셉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멤버들의 새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앨범이라고 해 더욱 기대가 커진다.
특히 퍼플키스는 '탈아이돌급 가창력'을 인정받는 멤버 수안이 최근 '트웬티'로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쳤고, 유키 역시 엠넷 '퀸덤퍼즐'에서 '육각형 멤버'로 주목받는 등 개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한 바 있다.
성공적인 개인 활동 후 완전체 활동을 이어가는 퍼플키스가 올 가을 어떤 색다른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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