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공공의대특위, 연내 의전원법 통과 촉구

오중호 2023. 8. 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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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공공의대 유치지원 특별위원회가 국회를 방문해 국립의전원법 연내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이정린 위원장은 남원 국립 의전원 설립은 의대 정원 확대와 별개로 추진돼야 하고,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반드시 법안이 통과되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오현숙 부위원장은 국가 차원의 전문 인력 양성으로 양질의 필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적의 대안이 바로 국립의전원 설립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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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도의회 공공의대 유치지원 특별위원회가 국회를 방문해 국립의전원법 연내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이정린 위원장은 남원 국립 의전원 설립은 의대 정원 확대와 별개로 추진돼야 하고,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반드시 법안이 통과되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오현숙 부위원장은 국가 차원의 전문 인력 양성으로 양질의 필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적의 대안이 바로 국립의전원 설립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도의회 제공]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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