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두리안’ 지영산, 오늘(11일) 코로나 확진…종영 인터뷰 연기[공식]

김명미 2023. 8. 1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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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영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월 11일 소속사 퀀텀이엔엠 측에 따르면 지영산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 예정됐던 지영산의 TV조선 토일드라마 '아씨두리안' 종영 인터뷰는 연기됐다.

앞서 배우 오정세도 지난 달 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SBS 금토드라마 '악귀' 종영 인터뷰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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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지영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월 11일 소속사 퀀텀이엔엠 측에 따르면 지영산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 예정됐던 지영산의 TV조선 토일드라마 '아씨두리안' 종영 인터뷰는 연기됐다.

앞서 배우 오정세도 지난 달 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SBS 금토드라마 '악귀' 종영 인터뷰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한편 지영산은 '아씨두리안'에서 단치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아씨두리안'은 오는 13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사진=퀀텀이엔엠)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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