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비자신청센터 찾은 이용객들
류영석 2023. 8. 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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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행 비자 발급시 지문 채취 절차가 중단되며 중국행 한국인 여행객들의 비자 발급 절차가 다소 간소화된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중구 중국비자신청서비스센터를 찾은 이용객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주한 중국대사관은 지난 9일 위챗(중국판 카카오톡) 계정을 통해 한국에서 중국행 비자를 발급할 때 지문을 채취하던 절차를 상무(M)·여행(L)·친척방문(Q)·경유(G)·승무(C) 비자에 한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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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중국행 비자 발급시 지문 채취 절차가 중단되며 중국행 한국인 여행객들의 비자 발급 절차가 다소 간소화된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중구 중국비자신청서비스센터를 찾은 이용객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주한 중국대사관은 지난 9일 위챗(중국판 카카오톡) 계정을 통해 한국에서 중국행 비자를 발급할 때 지문을 채취하던 절차를 상무(M)·여행(L)·친척방문(Q)·경유(G)·승무(C) 비자에 한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202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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