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청소년문화재단, '대교 국제조형 심포지엄' 개최[중기소식]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11일 중소기업계 소식.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이 오는 16일까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2023 대교국제조형심포지엄' 작품 전시회를 진행한다. 올해에는 튀르키예와 중국에서 초청된 작가를 포함해 총 12명이 참여작가로 선발돼, 보조작가 포함 총 24명의 작가들이 지난달 17일부터 18박 19일 간 중앙대 다빈치캠퍼스에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창작활동을 했다. 최종 완성된 제품들은 더 서울라이티움 3 전시관에 전시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진호 올리브인터내셔널 대표가 환경부 주관의 일상 속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운동인 '1회 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다음 주자로는 이성은 딥다이브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올리브인터내셔널은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상 속 비건 라이프를 실천하는 브랜드로 '비프로젝트'와 '피치포포'가 있으며, 비프로젝트의 경우 주력제품에 대한 비건 인증을 획득, 피치포포는 전 제품에 산림을 보호하는 FSC 인증 포장재를 사용하고 있다.
▲티켓 솔루션 전문기업 스마틱스가 상반기에 카카오 공식 협력사 선정에 이어 하반기 SK플래닛과 NFT 티켓 플랫폼 사업까지 진행하며 사업을 강화·확대에 나선다. 스마틱스는 야놀자와 네이버, 지마켓, 쿠팡, 티몬, 위메프 등 국내 오픈마켓 및 종합쇼핑몰과 제휴를 통해 티켓 판매처를 통합 관리하는 TCM 솔루션에 카카오 예약하기 판매처를 추가했다. 또한 하반기 확대를 추진하는 사업 분야 중 하나로 SK플래닛과 함께 진행하는 NFT 티켓 사업도 선보일 예정이다.
▲애드아시아 2023 서울 조직위원회가 컨퍼런스 연사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종현 제일기획 대표, 요시히로 야기 덴츠 ECD, 정 샤오동 레오 디지털 대표, 바랏 아발라니 아시아광고연맹 사무총장, 에이다 라자로 맥도날드 아시아 마케팅 이사 등이 업계 트렌드 리더 연사로 참여한다. 1차로 발표된 세븐티투앤써니 글랜 콜 창업자, 이원진 삼성전자 DX부문 사장 등을 포함한 50여명의 연사도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애드아시아 2023 서울'은 오는 10월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케어랩스 자회사 바비톡이 파마리서치와 함께 스킨부스터 '리쥬란' 제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바비톡을 통해 피부시술 상담신청 혹은 미리결제를 완료한 회원들이 대상이다. 당첨자에게는 파마리서치 제품 '리쥬란 이너닷 DNA 글로우 젤리' 5000개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바비톡은 지난 2월 파마리서치와 안전 시술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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