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관광 비행 성공 후 인터뷰하는 카리브 출신 모녀

이소정 2023. 8. 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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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멕시코 AP=연합뉴스) 우주 관광기업 버진 갤럭틱의 첫 민간인 우주 관광 비행에 참여한 카리브 제도 출신 사업가이자 헬스 코치 케이샤 샤하프(오른쪽)와 그의 딸 대학생 아나스타샤 메이어스가 10일(현지시간) 비행을 끝낸 후 기자회견 하고 있다. 이들은 파킨슨병을 앓는 영국의 전직 카누 선수 80세 존 굿윈과 함께 '갤럭틱 02'에 탑승해 성공적으로 우주 비행을 마쳤다. 2023.08.11

ddy040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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