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딸 재워놓고 끈적한 섹시 댄스 “새벽 감성”

서유나 2023. 8. 1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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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녹슬지 않은 그루브를 보여줬다.

허니제이는 8월 11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새벽감성이니까 꼭 새벽에 보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허니제이는 어둠 속 느린 곡에 맞춰 끈적한 섹시 댄스를 선보이는 모습.

평범한 가정집을 무대로 바꾸는 허니제이의 여전한 춤 실력이 감탄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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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녹슬지 않은 그루브를 보여줬다.

허니제이는 8월 11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새벽감성이니까 꼭 새벽에 보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허니제이는 어둠 속 느린 곡에 맞춰 끈적한 섹시 댄스를 선보이는 모습. 평범한 가정집을 무대로 바꾸는 허니제이의 여전한 춤 실력이 감탄을 유발한다.

영상을 본 윤세아는 "대낮에 눈 시퍼렇게 뜨고봐두 멋찜. 표정이 보여요"라는 반응을 보였고, 누리꾼들은 "저 시간에 나는 폰만 하다 잤는데 정꿀님은 꿀렁꿀렁 멋진 춤을 추셨네요", "실루엣만 보이는데 그게 또 너무 멋져요", "역시 그르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11월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부부의 연을 맺어 딸을 출산했다. (사진=허니제이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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