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뮤직, BTS·투바투 이을 새 보이그룹 멤버 발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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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과 '4세대 리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새로운 보이 그룹 멤버 발굴에 나선다.
1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023 BIGHIT MUSIC GLOBAL AUDITION' 개최 소식을 알렸다.
빅히트 뮤직은 "최고의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회사인 만큼 지원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주기 위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오디션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며 "재능있는 지원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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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과 ‘4세대 리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새로운 보이 그룹 멤버 발굴에 나선다.
1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023 BIGHIT MUSIC GLOBAL AUDITION’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오디션은 9월 22일까지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지원 자격은 2005년 이후 출생 남자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빅히트 뮤직 오디션 홈페이지를 통해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어떤 분야든 사진 한장만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빅히트 뮤직은 “최고의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회사인 만큼 지원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주기 위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오디션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며 “재능있는 지원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빅히트 뮤직 오디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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