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차코리아, 침수 피해 긴급 지원 서비스 연장

2023. 8. 11. 11: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풍 '카눈' 영향, 이달 18일까지 침수 피해자에게 무상견인 및 무상점검 제공 -침수로 인한 유상수리 시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부품 30% 할인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침수 피해 소비자를 위한 긴급 지원 서비스를 오는 18일까지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침수로 인해 유상 수리가 필요할 경우엔 부품 가격에 대해 최대 300만원까지 30% 할인을 진행한다(기타 프로모션과 중복 할인 적용 불가). 이와 함께 긴급 상황 발생 시, 365일 24시간 소비자 지원 서비스를 통해 견인 및 긴급 구난 서비스도 지원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풍 '카눈' 영향, 이달 18일까지 침수 피해자에게 무상견인 및 무상점검 제공
 -침수로 인한 유상수리 시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부품 30% 할인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침수 피해 소비자를 위한 긴급 지원 서비스를 오는 18일까지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볼보차코리아는 지난 달 집중 호우에 이어 태풍 '카눈'으로 인한 추가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긴급 지원 서비스 기간을 늘린다. 이에 따라 볼보차코리아 32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는 차 내·외관 및 엔진룸, 주행 및 안전 관련 주요 부품 등의 정확한 침수 피해 상태를 전문 테크니션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한다.
 

 침수로 인해 유상 수리가 필요할 경우엔 부품 가격에 대해 최대 300만원까지 30% 할인을 진행한다(기타 프로모션과 중복 할인 적용 불가). 이와 함께 긴급 상황 발생 시, 365일 24시간 소비자 지원 서비스를 통해 견인 및 긴급 구난 서비스도 지원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하이빔]현대차 싼타크루즈가 한국에 온다면?
▶ 쉐보레, 폭우에도 거침없이 달리는 비결은?
▶ 미쉐린코리아, 제주도서 미쉐린EV 이벤트 운영
▶ 애스턴마틴, 페블비치에서 110주년 신차 선보인다

Copyright © 오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