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모태 아이돌 맞네, 과거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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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8월 10일 윈터는 개인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어린 시절 윈터가 어린 시절 윈터는 짧은 머리를 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다른 사진에서 어린 시절 윈터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깜찍한 웃음을 발산해 러블리한 매력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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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8월 10일 윈터는 개인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어린 시절 윈터가 어린 시절 윈터는 짧은 머리를 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다른 사진에서 어린 시절 윈터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깜찍한 웃음을 발산해 러블리한 매력도 드러냈다. 특히 윈터는 어린 시절부터 똘망똘망한 눈매와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모태 아이돌 맞네요”, “어린 시절부터 이목구비가 완성형이네요”,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해외 투어를 진행 중이다. (사진=윈터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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