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호날두 효과는 유효… CR7 브랜드, 개시 첫날 웹사이트서 ‘유니폼 매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효과는 여전했다.
유니폼 전문 매체 '푸티 헤드라인즈'는 지난 10일(한국 시간) '호날두의 CR7 브랜드를 특징으로 하는 스포르팅의 첫 유니폼이 팬들 사이에서 인기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CR7 x Nike가 앞으로 계속 스포르팅과 유니폼을 출시할지 그리고 다른 팀들도 CR7 브랜드 유니폼을 얻을 수 있는지 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주대은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효과는 여전했다. 스포르팅 CP의 써드 유니폼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유니폼 전문 매체 ‘푸티 헤드라인즈’는 지난 10일(한국 시간) ‘호날두의 CR7 브랜드를 특징으로 하는 스포르팅의 첫 유니폼이 팬들 사이에서 인기다’라고 전했다.
지난 6일(한국 시간) 공개된 나이키와 CR7이 협업한 스포르팅의 써드 유니폼이 나이키 웹사이트에서 판매 첫날 매진됐다.
이날 최소 10,000개 이상의 유니폼이 팔린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오프라인 매장에는 제품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푸티 헤드라인즈’는 ‘호날두의 브랜드가 전 세계 서포터와 축구 팬들에게 부인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CR7 x Nike가 앞으로 계속 스포르팅과 유니폼을 출시할지 그리고 다른 팀들도 CR7 브랜드 유니폼을 얻을 수 있는지 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사진=푸티 헤드라인즈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정환에게 “마늘 냄새” 인종차별, 이탈리아 레전드 “좋은 선수이나 안 좋은 기억”
- '그'만 잘해...'원맨쇼' 김하성 15G 연속 안타+멀티출루+3도루, 팀 4연패에 빛바랜 활약
- '18안타 12득점 대폭발' 롯데, 8월 첫 위닝시리즈...키움 835일 만의 최하위 추락
- 황인범 드디어 그리스 떠나 빅리그 가나!... 소속팀에 이적 요청
- 3경기 19이닝 자책점 '제로'...오타니, 6이닝 1실점 5K '2년 연속 10승 달성'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