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한영-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소셜벤처 비즈니스 클리닉' 개최

남미래 기자 2023. 8. 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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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한영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오는 30일~31일 '제3회 소셜벤처 비즈니스 클리닉'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테크와 임팩트투자를 주제로, 1일차는 'Net-zero 시대, 위기에서 기회를 찾는 기후테크' 2일차는 '소셜벤처 성장단계별 임팩트 투자 유치의 기회와 가능성'을 세부 주제로 강연 및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행사 첫날에는 △김중완 비하이인베스트먼트 대표의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이유' △박경상 EY한영 파트너의 '글로벌 기후테크 비즈니스 동향' △심건호 후시파트너스 부대표의 '기후핀테크를 활용한 기업의 통합 탄소배출량 측정 및 감축 솔루션 구현 사례' △박재홍 코드오브네이처 대표의 '이끼 활용 소실산림 복구 키트로 기존 복원산업 한계 극복 사례'등 발표와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둘째날은 이순열 한국사회투자 대표의 '글로벌 임팩트 투자 시장 동향 및 성장단계별 투자 유치의 기회와 가능성' 강연을 시작으로, △신성현 EY한영 시니어 매니저의 '소셜 임팩트를 화폐 가치로 환산하는 이유' △박재준 앤톡 대표의 '임팩트투자 플랫폼 허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의 평가 모형' △정택수 넷스파 대표의 '스케일업 단계의 소셜벤처가 임팩트 투자시장과 동행하는 법' 발제 및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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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래 기자 futur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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