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 “오빠는 간 보는 사람” 영철 어장 관리에 낮술진담 ‘돌직구’(나솔사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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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정숙이 11기 영철에게 취중진담을 이야기했다.
이날 3기 정숙과 11기 영철은 바닷가 근처에서 낮술 데이트를 즐겼다.
데이트를 끝내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영철은 정숙에게 "너무 유익하고 재밌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정숙은 "영철님이 궁금했다"라고 하면서도 1박 2일 동안 느낀 평가에 대해서는 "간 보는 사람"이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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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3기 정숙이 11기 영철에게 취중진담을 이야기했다.
8월 1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남자들의 선택으로 낮술 데이트를 하게 된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3기 정숙과 11기 영철은 바닷가 근처에서 낮술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솔직한 대화와 함께 낮술을 즐겼다.
영철은 13기 현숙에 대한 호감을 이야기하면서 "진짜 보고 싶었거든. 다른 기수에선 볼 수 없는 스타일이어서 호기심이 들었다. 대화를 해보니까 괜찮은 것 같더라”라고 했다.
또 그는 저녁 술자리가 본게임이라고 한 후, 지금은 부담 없이 온 자리라고. 현숙과 저녁 숙을 마실 거라고 해 정숙을 서운하게 만들었다.
데이트를 끝내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영철은 정숙에게 “너무 유익하고 재밌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숙은 “에이 무슨, 오빠가 선택했는데”라고 반응했다.
정숙은 "영철님이 궁금했다"라고 하면서도 1박 2일 동안 느낀 평가에 대해서는 "간 보는 사람"이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데프콘은 “취하니까 나온다 막. 정확히 봤다”라며 공감했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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