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식품안전관리인증원,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 업무협약

전성훈 2023. 8. 11. 10: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홈플러스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을 평가해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탁을 받아 시행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전국 130개 매장 내 먹거리의 위생 안전을 위해 입점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등급제 취득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왔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고객에게 더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홈플러스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양측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정착을 위한 홍보·교육 활동을 함께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을 평가해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탁을 받아 시행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전국 130개 매장 내 먹거리의 위생 안전을 위해 입점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등급제 취득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왔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고객에게 더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 안전한 먹거리 제공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협약 체결 (서울=연합뉴스) 홈플러스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지난 10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강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충북 청주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본원에서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하는 송명헌 홈플러스 안전보건관리부문장(왼쪽)과 홍진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이사 모습. 2023.8.11 [홈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luch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