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공원 침팬지 2마리 탈출…40대 사육사 팔 물려 병원 이송

이성덕 기자 2023. 8. 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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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8시50분쯤 대구 중구 달성공원에서 침팬지 2마리가 탈출했다. '침팬지가 탈출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등이 출동, 마취총을 쏴 1마리를 포획했고 나머지 1마리는 유도해 사육장으로 들여보냈다. 이 과정에서 40대 사육사가 침팬지에게 팔이 물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구조당국은 침팬지가 우리를 탈출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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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대구 달성공원을 탈출한 침팬지.(독자제공)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11일 오전 8시50분쯤 대구 중구 달성공원에서 침팬지 2마리가 탈출했다.

'침팬지가 탈출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등이 출동, 마취총을 쏴 1마리를 포획했고 나머지 1마리는 유도해 사육장으로 들여보냈다.

이 과정에서 40대 사육사가 침팬지에게 팔이 물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구조당국은 침팬지가 우리를 탈출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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