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문' 최병모, 美친 인맥 자랑…전체 대관→통 큰 응원 눈길

유은비 기자 2023. 8. 11. 1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자언니' 유수진이 영화 '더 문'에 출연한 최병모를 위해 코엑스 돌비관을 전체대관하며 통 큰 응원에 나섰다.

유수진은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더 문'에 화력을 보태기 위해 코엑스 돌비관을 전체 대관하며 힘을 보탰다.

미친 인맥을 자랑한 최병모는 '더 문' 개봉 첫 주 진행된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사함을 전했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한편, 영화 '더 문'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더 문\' .제공| CJ ENM
▲ 제공| 디어이엔티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부자언니' 유수진이 영화 '더 문'에 출연한 최병모를 위해 코엑스 돌비관을 전체대관하며 통 큰 응원에 나섰다.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도경수)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설경구)의 사투를 그린 영화

최병모는 극 중 태양풍을 맞은 우리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령관 설계 책임자였던 재국을 설득하고자 노력하는 과기부 차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유수진은 최병모와 그의 아내 키리엘 이규인의 오래된 지인으로 '온앤오프', '더 지니어스'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한 억대 연봉의 자산관리사 출신 금융인이다.

유수진은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더 문'에 화력을 보태기 위해 코엑스 돌비관을 전체 대관하며 힘을 보탰다.

미친 인맥을 자랑한 최병모는 '더 문' 개봉 첫 주 진행된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사함을 전했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한편, 영화 ‘더 문’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