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뉴스룸' 뜬다…인생 첫 로코 '달짝지근해' 비하인드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의 배우 유해진이 '뉴스룸'에 출격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서는 '달짝지근해: 7510'의 주역 유해진이 초대석에 출연한다.
천재 제과 연구원 치호로 유쾌함은 물론 일영(김희선)과의 찰떡 호흡을 보여주며 유해진표 코믹로맨스를 완성시킨 배우 유해진은 '뉴스룸' 초대석 출연을 통해 연기와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나눌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의 배우 유해진이 '뉴스룸'에 출격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서는 '달짝지근해: 7510'의 주역 유해진이 초대석에 출연한다.
천재 제과 연구원 치호로 유쾌함은 물론 일영(김희선)과의 찰떡 호흡을 보여주며 유해진표 코믹로맨스를 완성시킨 배우 유해진은 '뉴스룸' 초대석 출연을 통해 연기와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나눌 예정이다.
특히 배우 인생 첫 코믹로맨스 도전에 대한 소감, 상대역인 김희선부터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 등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한 대화도 전한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다. 오는 15일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